용산공원 미군 개방부지 - 입장료, 주차, 맛집 데이트 추천
서울의 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면서도,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용산 미군기지 일부가 개방되었죠~미국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이곳에서 SNS 인생샷을 찍고 싶으시다면, 데이트 코스로 꼭 찜해놓으세요~!! 지금부터 입장료, 주차, 맛집까지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. 용산공원 부분개방 부지 개요현재 용산공원에 부분개방된 부지는 과거 미군 장교숙소로 이용되던 곳입니다.미군들은 이 곳을 "캠프 서빙고"라고 불렀다고 합니다. 일부 시설을 리모델링하여 문화, 전시, 체험공간으로 개방하고 있습니다.입장료는 없습니다. 부지가 꽤 넓어서 산책하기에도 좋고, 이국적인 분위기로 색다른 사진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. 미국에 잘 사는 빌라촌에 온 느낌이에요~ 붉은 벽돌집도 예쁘지만, 정원도 잘 해놓았더라구요~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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